그분들이 처음부터 총기 사용했냐?
니 누이 동생이 이유 없이 맞아죽고 겁탈 당하고 그슴이 도려져 죽어도 너는 평화롭게 시위해라
세상과 완전히 차단시키고 병원 헌혈하는 사람들이 핼기 사격을 당해도,
임신한 와이프가 이유없이 총을 맞고 죽어도 너는 꼭 펴화롭게 시위해라.
나는 그렇게 못한다 시발럼아
폭동을 일으키기위해 무장을 한것이
아니라 계엄군에 살육에서 시민을
지키기위해 무장을 했단다 10새야
경찰무기고 등등
시민군이 조직돼자 무기고도 시민군에게
순순히 내줫단다
폭도들에게 그랫겠냐?
계엄군이 살육을 저지르고 일시에 빠져나
갔단다 그럼 광주는 고립돼
무장한 시민군들에 의해 난장판이
될꺼라 계엄군 판단이었겠지만
시민군이 도청을 돼찿고
처음 한일은 태극기를 계양하고
애국가를 불럿단다
그게 폭도 빨갱이들이 한일이겠냐~?
시민들은 길에 솥을걸고 밥을해서
시민군을 먹이고 병원에는 헌혈하겠다고
긴줄이 생기고
강력사건 하나도 안생겻으며
경찰들을 보호하고 집으로 보냈단다
이게 외신기자들 눈에 비친 광주란다
그래서 더더욱 광주항쟁을
높게 평가한단다
누군가 그몇일을 절대적 공동체
완벽한 대동세상
민주주의에 꿈에 모습이라고 했단다
질서를 파괴하는게 폭도란다
질서를 지키고 파괴된 질서를 세웟던
이들이 폭도라고 누가 그러더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