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0일 물피도주 한 쿠팡 택배차(개인사업자)를 CCTV 탐문해서 경찰서에 제출했습니다.
다다음날 경찰서에 저와 도주차가 출석해서, 기스난 부위와 묻은 페인트를 대조 하고 일치함을 확인했지만
경찰에선 블박 직접증거가 아니라 피해차를 확정할수 없다며 둘이 합의 보라고 종용했습니다.
가해차는 자신이 아니라며 뻔뻔하게 합의 거부하고 귀가했는데, 정말 억울해 미칠지경이었습니다.
경찰에 항의하며, CCTV 정밀 영상감정 요청했으나 해상도가 낮아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이후, 저는 합법적 응징을 하려고 그 택배차 동네 배송일 할때 불법주차 한걸 찍어서 국민신문고에 신고했습니다.
불법주차 사진찍는 와중에 실랑이가 붙어서 경찰까지 출동했고 둘다 현장에서 훈방되었습니다.
일주일전, 불법주차 과태료 처분 결과가 나왔고, 저는 그걸 근거로 쿠팡에 해당차량 상습적인 불법주차를 못하게 해줄것을 민원 넣었습니다. (그곳에 주차 못하면 먼곳에 주차해야 해서 배송이 힘듭니다.)
또한 불법주차 촬영건으로 실랑이가 붙어 경찰까지 출동한걸 근거로 더 강력한 압박을 넣었습니다.
오늘, 기대하지도 않았던 물피도주 CCTV 영상감정 결과,
택배차가 긁고 도주 한거라는 결과가 나왔고 보험 접수가 되었습니다.
보험사를 통해 피해자 사과를 요청했으나, 사과를 거부 했답니다.
이미, 불법주차건으로 쿠팡 민원넣어 나름 타격을 입혔는데,
물피 보상은 받게 되었지만 사과를 하지 않으니 괴씸해서 끝까지 응징할까 합니다.
제가 속좁은 놈이라 욕하면 할말 없지만,
할수 있는건 다 해서 최대한의 타격으로 나락 보내려 합니다.
경찰 물피도주건으로 재신고 재조사 요구,
쿠팡에도 접수를 하려 합니다.
불법주차 신고가 억울함에 의한 복수였다면
이젠 여유롭게 괴롭히는 마음으로 사과 거부한 뻔뻔한 인간을 가져 놀아볼 생각입니다.
지속적인 민원으로 불리한 배송지 배정 받거나, 쿠팡일 끊기게 하고 싶습니다.
바퀴벌레 같은놈 전기 파리채에 지지듯이 도파민 터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