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문콕을 당했는데 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다.
9월27일 일요일 아침 9:20분경 낙동강 구미휴게소(상주방향)에서
주차후에 화장실을 다녀오다가
운전석 휀다에 찍힘이 있더라구요
옆차를 보니 뒷문으로 찍은거 같아서 차안을보니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는 와중에
차주분들과 일행들이 오더라구요
그러더니 뒷문쪽(휀다찍은곳)으로 말고
"돌아가서 타" 이쪽으로 오지말고 이러면서
부랴부랴 타시더라구요. 어린아이 1명과 할머님2분
그리고 부부로 보이는 두분이 계셨는데 혹시라도 여쭤보면
실례가 될까봐 바로 블랙박스를 뒤져보고 있는데
그대로 출발을 하시더라구요.
이정도 찍힘이라면 분명 인지가 가능한 상황인데
너무 괘씸한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아들이 초등학생 5학년인데 화장실을 제일 먼저 다녀와서
보고 있었다고 들었습니다.뒤쪽에서 쿵찍고 내리고
아빠라는분이 돌아서 뒷문쪽에서 문을 잡고 찍힌곳을 봤다고
사진은 제가 블박을 보면서 혹시 몰라 집사람에게 사진을
찍어 놓으라고 했습니다. 경찰에서는 신고 접수가 안된다고
보험사도 마찬가지로 자차처리만 할수있다고 하구요.
너무 속상합니다.10년 넘게 경차만 타다가 큰맘먹고
산타페를 샀는데 마음이 상하네요. 이분들 연락처를 알길이없고
혹시라도 이글을 보신다면 연락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그때라도 바로 말했어야했는데 명절이고 혹시 오해를
살까봐 확실하게 하려고 블박을 먼저보고 있었던게
너무 크네요 이미 떠나간 뒤에 아들의말도..
블랙박스는 이유는 모르겠으나 15분 딱 그상황만 짤려있구
앞뒤로만 나오네요. 사진상으로는 상대차량이 검은색같이
나오는데 진한회색 계열입니다.제 차에도 칠이 묻었구요.
범퍼나 휀다 밑에는 그냥 소모품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그쪽이 그랬다면 그냥 똥밟았구나 넘어가겠는데
휀다쪽이라 좀 편치않네요.또 이정도면 별거 아니네 하실분들도
계실수도있는데 전 상대편 차주분들의 태도가 너무
화가 나네요. 혹시라도 보배회원님들중에 지인이 계시다면
연락이 닿길 바래봅니다. 사례는 꼭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