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글만 읽다가 제가 당사자가 될줄이야 ㅎㅎ
명절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사건은 어제 명절당일 저녁 본가에서 돌아오는길에 우회전 차선이 두개인 곳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하위차선 상대방은 우회전 전용 1차선.
하위차선 옆으로는 공사중이고 우회전 신호를 받고서 맨 끝 도로를 따라 정상 이동하는 중에
1차선에서 우회전 하던 차량이 위협적으로 들어와 앞을 가로막은게 사건의 시작입니다.
낮시간대 로드뷰 상황입니다.


매일 지나 다니는 집앞의 길이고 단한번도 이런 시비에 휘말린적이 없었는데
왜 니차선도 못보고 들어오냐고 욕설이 오가고
저는 하위차선에서 바로 하위차선으로 따라 들어간거다 하며 가족들이 차에 타고 있었기에
상황을 그냥 피하려고 하였습니다.
경찰도 이부분이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공사로 인하여 차선의 구조가 지금 잘못되어있다고
말은 하셨습니다.
하지만 영상에 보시면 가려고 하는 제 진로를 계속하여 차로 못가게 막으면서
앞에 차대고 내려라하였습니다. 와이프도 계속 저런사람하고 싸워봐야 뭐하냐
애도있고 무섭다 그냥 집에가자 똥은 피하면 되는거다 생각하여 상대방이 앞에 차를 대는 순간
도망쳐야겠다고 생각을 해서 피하려고 운행하였습니다.
그 순간 상대방이 급하게 차에서 문을 열며 차량진행을 방해하고
와이프가 있는 창문을 두드리며 내리라고 하였고 너무 위협적으로 느껴져
바로 도망쳤습니다.
그 순간 그 사람이 소리를 지르더군요 저는 일단 상황을 피하고자 200m앞쪽에 정차하였고
배우자가 발을 밟은거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저는 일단 그 상황에 사람을 치거나 울컥하는
느낌은 없었지만 와이프가 느낌이 이상하다고 하여 바로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경찰에 사건접수하고 상대방은 발을 밟혔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 현 상황이며
경찰조사는 저만 받은 상태입니다.
저는 계속 현장을 부딪히지 않고 벗어나려고 하였고, 상대방이 차량으로도 몸으로도 진로를 방해하여
일어난 사건이라고 생각중입니다.
상대방이 차에서 하차하여 몸으로 차를 막으려고 하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구요.
너무 억울합니다.
차량이동을 방해하기위해 발을 넣은건지 생각도 되고 가장 좋은건 주변 cctv나
뒤쪽 목격자들의 블랙박스를 확보하면 좋았겠지만 현장상황상 경찰도 절대 만나면 안된다고
차에서 내리지말고 대기하라고 지시하여 주변의 목격자 차량들은 다 떠나간 상태였습니다. ㅠㅠ
저는 조사에서 위협적이고 계속 진로를 방해하였는데 위협운전이 아니냐 하였는데
조사관께서는 차로 진행을 막는것과 몸으로 차량진로를 방해한다고해서, 차량을 두드린다고해서
처벌하는 법이없다 라고만 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대방이 차에서 내릴때 몽둥이라도 들고내렸으면 인정이 되는데 맨몸이라 안된다 이러시더라구요.
아니면 저도 하차해서 멱살이라도 잡혔으면 인정이 됬을거다 하는데 이게 말입니까....
심지어 상대방도 뒤에 애까지 둘이나 태우고 저런 행동을 한다는게
너무 비정상적으로 생각이 되더라구요
여기까지가 현 상황인데 정말 억울하네요
앞으로의 조치는 어떻게 해야될지 소송까지 진행을 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측면의 상황들과 블랙박스가 너무 오래되어 날짜나 음성이 녹화 되지 않은점도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