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변에 이런 상황에 대해 조언을 구할 사람도 잘 없고

저도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가입하고 질문글 남깁니다.

 

(타 커뮤니티에도 작성했었는데, 여기 커뮤니티 특성상 자동차와 사고에 대해 더 잘 아실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6년 9월 15일 15시경에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설명 추가---

저는 좌회전 신호를 받고 1차선의 유도선을 따라 서행하면서 진입하였는데

맞은편에 있던 차량이 비보호 우회전을 하면서 3차선에서 1차선까지 한번에 진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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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했을 땐 무조건 100:0 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차를 갓길에 정차 시켰을 때

 

1. 상대가 제 차 문을 열려고 하는 행위

2. 오히려 저에게 큰소리를 내면서 왜 운전을 그렇게 위협적으로 과속을 하느냐

 

라는 말 때문에 선처해주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쩔수없죠..)

 

 현 상황

 

0. 모든 내용은 통화녹음 해두었습니다.

1. 블박차(저)와 상대차주의 보험사는 다름.

2. 제 보험사는 100:0 , 상대 보험사는 8:2 주장(정확하지 않게 뭉개듯이 말함)

3. 사고 현장에서 바로 경찰신고하지 못해서 사고 다음날 (9월 16일)에 사건접수함.

-> 사고 경위서? 랑 병원 진단서 제출했습니다.

4. 병원(집 근처 정형외과)에서 전치2주 진단. -> 상대 보험 대인으로 처리 후 통원치료 중

5. 차량은 보험사에서 지정 카센터에 입고

-> 지금 드는 생각으로는 일단 고치지 않고 가만히 있을걸 그랬나 싶기도 합니다.

6. 제 보험사 측에선 분심위를 가자고 함 -> 지금은 분심위 갈 생각 없다 -> 알았다. 보류로 두겠다.

-> 분심위를 가면 무조건 90:10으로 상황이 비벼진다는 말이 있어서 그랬습니다.

7. 제 보험사 측에 "상대가 100:0을 인정 못하는 이유가 뭐냐?" 라고 물었는데

   "상대 보험사의 말에 따르면, 그냥 무작정 떼를 쓰다보니 할 수 있는게 없다" 라는 답변

 

지금같은 상황일 때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하는게 좋을까요?

본인이 잘못했음에도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태도 때문에 너무 열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