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에서 일어난 문콕입니다..
오후2시경 이마트 주차장 6층에서 운전석 벽 기둥에 바짝 붙여놨는데, 저도 내리질 못해서 조수석으로 내렸다가 다시 조수석으로 탔습니다.
마침 렉서스 한대가 주차하려고 왓다갓다 몇번 하다가 그냥 가길래 뭔가 하고 넘어갔습니당.
처음엔 별생각 없다가 저녁에 차쓸일이 있어서. 운전석 쪽으로 타려다보니 못보던 기스가 있길래 뭐지 하고 생각해봤는데 간곳이라고는 이마트 밖에 없어서,
일요일은 이마트가 쉬어서 오늘 오후1시경 전화 드리니까 시큐리티 쪽에서 녹화본 다 따놨다고 , 일단 경찰 접수 부터 해보라고 하셔서 퇴근후 경찰 접수 해보려니 경찰에서는 민사건이라고 안받아주신다고 하고,
이마트 방문해서 확인 하고 싶어서 왔다고 하니 영상 보여주시며 입차때는 없던 기스가 출차때 생긴게 맞다고 하셨습니다. .
그리고 시큐리티 말씀으로는 제차 옆에 딱 렉서스 한대만 넣다 뺏다 몇번 했고, 딱 저 기스자리에서 문을 2번정도 열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영상이 너무 구려서.. 차 흔들리는게 확인이 안되네요 ㅠㅠ 제 블박도 이벤트랑 주차가 아예 녹화가 안되있고 주행만 되있더라구요....
(그래서 블박 좋은놈으로 오늘 구매했습니다...ㅜㅜ지성함니당)
그냥 사과 한마디 했으면 좋게 넘어갈 일을(제 전글 보시면 있지만, 그전에도 몇번 그냥 보내드렸습니다.) 그냥 확 내빼버린게 너무 괘씸한데.... 이건 뭐 방법이 없을까요..
그냥 제 사비로 수리해야할까요? 아니면 뭐 다른 방법없을까요? 범인은 특정이 되는데 증거가 없으니...
속이상하네욤.... 두서없이 글써서 죄송합니당. 좋은밤 되세용
(추가입니닷) 상대차는 은색이였는데 혹시 저거 도장이까진걸까요? 아니면 그 차량 페인트가 묻은걸까요?
아리까리해서.... 손톱으로 긁어지진 않았던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