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니 사고인데 양쪽 차량 모두 블랙박스가 없고, 경찰에서 확인한 CCTV도 하필 사고 순간이 사각지대라 도움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어머니는 당시 너무 무서웠고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인 상대가 더 놀랐을까봐 걱정되어 이것저것 말하지 못하고 괜찮다하며 집에오셨다고 합니다.
상대도 본인과실 100이라하며 연신 죄송하다하셨다하구요. 하지만 다음날 바로 9대 1로 과실을 묻고 있습니다.
어머니(경차)는 4차로에서 차선변경 없이 계속 직진 중이었고,
3차로의 화물차가 4차로로 들어오면서 어머니 차량 측면을 충격했습니다.
사고 직후 화물차 운전자는 “차를 못 봤다”며 본인 과실 100%라고 사과했는데, 이후 보험사에서는 9:1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직진 차량에 10% 과실이 잡히는 게 맞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9월 9일 오전 8:10~8:25 김포대교 일산→김포 방향을 지나가신 분이 계시다면 블랙박스 확인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충돌 장면이 아니더라도 사고 직전 두 차량의 주행 모습이 찍혀 있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사고 사진 첨부하겠습니다.
어머니가 병원 치료와 사고 처리로 정신이 없는 상황이라 제가 대신 알아보고 있습니다.
비슷한 사고를 겪으셨거나 과실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의견도 감사히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