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사고라 아는것도 없고, 단순히 끼어들기차량과 사고났다고만 생각하고 있던차에.. "정차 후 출발" 로 헐 내가 가해자구나 를 인지하게 된 사람입니다ㅠ
법이 그렇다하니 제가 피해자로 바뀔것은 기대하지않으나,
그냥 이렇게 가해자로.. 상대가 원하는대로 다 처리해주는게 맞는지.. 사고에 잘 아는분들의 견해가 필요해서 글쓰게됐습니다.
우선 제가 사고 난 곳은 주정차를 위해 만들어졌고, 끊임없이 주정차가 이루어지는 학교 앞 "어린이승하차구역" 이었는데,
제 앞에 있던 차량이 빠지면서 그 자리를 들어오려던 차와 직진서행하던 제가 부딪치게 된 상황입니다..
상대보험사는 정차후출발 7대3
상대운전자는 10대0 해달라네요 ㅡㅡ;;
제 입장은 이 구역은 주정차가 계속 이루어지는 승하차구역이라는 점 / 제 기존 앞 차량이 모닝이였고 제가 서행함으로 더욱 좁아진 제 앞 정차공간에 상대SUV가 대각선으로 무리하게 들어온 점 (정지선 걸치게 들어오심) / 평소 이 승하차구역은 차가 줄지어 있는 2차선이라 굉장히 붐벼 "보호자하차금지, 끼어들기금지" 등의 슬로건을 학부모회가 내세우고 있는곳으로, 법은 아니지만 관례적으론 그렇게 차들이 차례대로 승하차구역을 이용하고 있다는점이 억울한부분입니다..ㅠ
이런저런 제 아무리 억울한들 법이 그렇고 판례가 그러니
상대가 하자는대로 해주는게 저로서는 좋게좋게 최선인가요,억울함을 밀어붙여 봐도될까요ㅠ
억울해서 한번 여기에 견해를 여쭤봅니다ㅠ
수리비는 제 차만 이미 200가까이라
이런들저런들 할증은 못피하는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