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아파트에 5년 살면서 벌써 4번째네요.

1번은 경찰이 찾아주었고 1번은 본인이 먼저 연락 주셨고, 한번은 미미해서 찾지 못했습니다.

이번이 4번째인데 CCTV 가 수십대 있는 아파트에서 딱 한대가 마침 고장으로 화질이 너무 안 좋아서

새 모델로 현재 교체를 준비중인 상황인데 제 차량이 딱 그 앞에 서 있었네요 ㅜㅜ

 

정리해서 브리핑하겠습니다.

1. 8/4일 오전 11시경 와이프 코스트코 방문후 주차

2. 8/7일  오후 4시경 분리수거 가려다 와이프가 차량에 흠집 발견

3. 8/10일 경찰서 내방 후 진술서 작성

4. 8/14 10시경 경찰과 함께 CCTV 관리실에서 열람

 

그후 차량 총 3대 옆 주차면에 입차와 출차 확인했습니다.

1번 회색 BMW 

2번 회색 렉스턴(사이드 스텝 장착) 

3번 흰색 벤츠

오직 위에 세차량만 옆에 주차했습니다.

 

모든 CCTV 시청한 사람들 2번 차량 의심하지만 카메라 상태 불량으로 차량 미동등 확인 불가

 

경찰주장: 섣부른 판단을 막으며 확실한 물증이 없어서 전화는 해볼텐데 

본인이 차량을 들고 경찰서를 안 오면 강제할순 없다고 합니다.

정 원하면 개인 사비로 국과수에 무슨 검증을 요청할순 있다고 합니다.

 

본인주장: CCTV열람전 제가 위치와 파손 상태를 보고 너무 많이 겪어서 짐작컨대 SUV차량 사이드스텝

에 부딪친 부위로 의심된다고 말했습니다. 비용이 들어도 좋으니 국과수든 어디든 조사 의뢰요청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열람전 제가 사이드스텝을 이미 말한 상태였습니다.

이걸로 수고스러움 여기저기 움직인 불편함 모두 내가 감수할테니 수리만 부탁한다는 입장입니다.

 

바로 경찰관 가신 후 혼자서 차량 번호를 토대로 차량을 찾아 나섰고 의심되는 부위도 확인했습니다.

 

솔직히 본인이 말했으면 물론 수리는 했겠지만 만약 부득이하거나 피치못할 사정이 있고 진심으로 

사과했다면 ...... 하 그래도 수리는 했을듯하네요. 

죄송합니다. 

성인군자는 못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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