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일시 : 지난 8월 9일(일)요일

피해차량 : w212 e63 amg

 

제 차는 아파트내 지상차고에 주차된 상태였고, 입주민이 주차중 운전석쪽을 타격하여 발생된 사고입니다. 

 

앞범퍼가 조금 파손되었고 헤드라이트 유리가 깨졌습니다. 

사고낸 차주는 보험사에 대물 접수하여, 제 차는 현재 금천 벤츠 서비스센터에 입고된 상태입니다. 

 

문제는 재 차량의 교환 부품(앞범퍼, 헤드라이트운전석쪽) 이 재고가 국내에 없고 독일에 범퍼는 있는데 라이트가 현재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아서 주문을 넣으면 제작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수리기간이 최소2달 에서 길게는 3달까지 생각하라 합니다.  

아무래도 제 차량이 구석기시대 2010년식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네번 차량을 운행중인데 보험사쪽에서는 25일간만 렌트 서비스를 제공해 줄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한가지 제안을 줬는데, 국내산 애프터마켓으로 교환을 하면 부품가액의 25%를 현금 지급해 준다고 합니다. 

 

문제는 벤츠 어드바이저가 제가 걱정하는 단차 같은건 없을껀데, 보증기간이 없답니다. 헤드라이트에는 여러 전자장비가 있어 보증기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인데 이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최장 3달을 기다려 수리를 받고 3달간 불편함을 겪느냐

국내제작 보증된 제품으로 교환을 받느냐 

 

어떤것이 좋을지 여쭙습니다. 혹시 다른 방법은 없을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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