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박화면이 화질구지에 조금 위로 향해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억울한 사고를 당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직진 주행 중인데 옆 차로의 카니발이 깜박이를 켜고 1초도 안 되어 밀고 들어오는 바람에 사고가 났습니다.

그런데 상대측에서는 도리어 저희보고 안전거리 미확보라고 주장하네요.

당시 차 안에 상주복 차림의 일행분들이 4분 정도 타고 계시긴 했습니다.

마음이 급하셨던 사정은 어느 정도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무리하게 끼어들어 사고를 내놓고 오히려 저희 잘못이라 우기니 너무 황당합니다.

저희측 보험사 직원은 블박을 보더니 피할 수 없는 사고라고 접수해 주셨는데,

상대측은 렌트카 보험회사 직원이 나와서 오히려 짜증을 내고 가더라고요.

저희가 대인, 대물접수를 해달라고 요구하니까, 자기들 대인접수 안해주면 저희쪽도 안해주겠다고 적반하장으로 나와서 저희 보험사측은 구상권 청구하면 되니 병원 다녀오시라 하여 병원 다녀왔습니다.

저희측에서 경찰을 불러 경찰까지 왔습니다.

경찰서에 블랙박스도 제출했구요. 블랙박스 제출할때 자기들이 과실비율 내기는 어렵고 상대측이 잘못한것은 맞아보인다. 까지만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이런 상황도 안전거리 미확보 과실이 잡히는지, 잡힌다면 얼마나 잡힐지 궁금합니다.

저희 보험사에서는 7:3 이야기가 나와서 이게 7:3까지는 아닌것 같다고 다시 판독해달라고 요청한 상태이긴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저런 태도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선생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랙박스 다시보니 상대 카니발 앞바퀴가 실선 물고 들어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