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세입자로 거주중인 집을 어느 김여사가 렌터카(전기차)로 부숴놓고 보험처리만 해두고 튀었습니다
전 회사에 있느라 없었고 저에게 어떠한 연락이나 본인 연락처 아예 안 남겼고요
(가해자 정보 하나도 모릅니다 렌터카인거도 나중에 알게됨)
보험사만 미안한데 가해차량이 니네 집 부쉈다고 연락ㅋㅋ
집 공사나 이런건 집주인이랑 보험사가 해결하겠다했고
저는 대문과 외벽이 다 부서진 집에 거주가 불가해서
공사기간 동안 열흘 넘게 내 돈 내고 쓴 숙박비, 식비, 세탁비 등을 썼습니다
공사 종료 후 최종금액을 영수증과 함께 청구했는데
보험사는 계속 금액을 감액하려고만 하고 사고 이후 한달째 아직도 보상 안해주네요
파해치다보니 이게 교통사고로 접수도 안되어있길래 경찰서가서 피해자 신분으로 진술서쓰고 교통사고접수도 해버렸고 가해운전자도 조사받게 했습니다
그러다 열받아서 구청에 cctv도 확보해서 찾아본거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운전을 하길래 음주인지도 조사해달라 요청했는데
음주는 아니고 기어조작 미흡이라고 하네요ㅋㅋ
아무튼 가해자 과실 100% 사고임에도 보험사가 이렇게 피해액을 감액하려하고 피해자한테 보상처리도 지연때리는게 보통 정상적인건가요?
가해자 아줌마라는 정보는 파괴음에 놀라서 뛰어나왔었다는 인근 주민들에게 들었습니다
저 부서진 벽 뒤로는 가스배관이 바로 있어서 조금만 더 충격이 가해졌다면 터졌을거라 아찔합니다
진심 무슨 생각으로 저런건지 궁금할 지경이라 여기 처음으로 가입하고 글써봅니다


영상을보니 기어조작 미흡이 아니라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 밟아서 사고난걸로 보인다고 댓글 달았더니 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