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대교 끝단에서 일어난 사고이고

 

마포대교 진입로로 들어가던 차량이 깜빡이를 키면서 제 차로로 차선 변경을 했는데..

 

저는 이중실선에 진입로 끝부분에서 들어올꺼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사고가 나겠다고 인지한 순간 본능적으로 왼쪽 차선으로 피해버렸네요..

 

그래서 왼쪽 후방에서 주행중이던 오토바이와 추돌이 있었습니다.

 

다행이 오토바이 운전자분은 당일날 응급실에 찾아가서 사과드리고 일단은 찰과상 및 가벼운 뇌진탕 증세가 있다고 하셔서 필요한 검사 모두 꼭 받아보시라고 하고 왔네요..

 

제 차로로 끼어든 차량은 클락션을 저만큼 울렸는데도 그냥 가버렸구요;;

 

다행이 사고 오토바이 운전자 뒤에 오시던 오토바이 운전자분께서 사고 수습 및 사고유발차량 제보해주셔서 연락해서 경찰서로 조사받으러 오신것 확인했습니다.

 

어제 보험사측에서 연락 오기를, 상대방쪽은 6(상대방) : 4(저) 를 주장해서 분심위를 가기로 했구요..

 

제가 왼쪽 차로로 가면서 깜빡이를 키지는 않았습니다.. 너무 순식간이어서.. 솔직히 켰어도 피할 수 없었던 사고같기도 하고..

 

다른분들이 보시기엔 어떠신지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