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3월초에 인도 받은 따끈따끈한 내 EV5.
초기 조립불량 과 불량 그리고 결함등등 지금도 수리 대기만 2건이 있는상태 입니다. 그냥 기다리기만 합니다. 신차 만들건 있고 제차 고쳐줄 부품은 없나봅니다. 신차기에 참을수 있었습니다.
잡소리도 이제 익숙해져서 그냥저냥 타고 있고
운전석 의자가 돌아가 있어도 꾹참고 몇달째 타고 있습니다.
사건은 휴가차 완도항으로 향하던중 후드가 열려버렸습니다.
초기에 후드가 비정상적으로 심하게 떨어대고 단차도 심해서 사업소 3번 들어갔습니다. 후드 안쪽 고무 패킹 조절부터 래치를 강하게 조이는등 별짓을 다했습니다. 래치를 얼마나 잡아내렸는지 후드가 안닫침!
꽝! 작살나게 내려야 닫침...
사업소 직원들과 동승해서 떠는거 보여줘도 멀쩡하답니다.
저만 이상한놈이 됬지요. 나만 예민한놈이 되어버렸습니다.
너무억울하고 분해서 1급오토큐 에 갔었습니다.
그 직원분께 떠는영상 보여주니 이해해 주더군요...
그러나 임의대로 뜯어서 교체가 불가하다더군요.
왜냐 사업소는 고쳤다고 자꾸 밀어대니 협력업체는 힘이 없지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생각입니다.
오토큐 직원분이 안닫치는 후드보더니 어이없어 하더군요.
그래서 래치조절해주고 그나마 닫을때 편하더군요.
그리고 휴가 가기전에 후드 점검중 안쪽 사이드 지지대가 떠 있어서 본체에 최대한 닿도록 오토큐에서 수정을 하고 휴가를 가던중 이런 일이 생겼습니다.
후드 단차도 짝짝이고 안쪽 지지대도한쪽은 심하게 떠있는데 이게 정상이라 타야하는 저는 괴롭네요. 120이상 달리는게 부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