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고 화가 나는 일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

제가 직접 이런 일을 겪으니 참 어이가 없네요 ... ㅠㅠ

 

사건은 지난 29일 오후에 전남광주 광산구 신창동에서 발생했습니다

 

출근할 때(12:10)와 짐을 가지러 갔을 때(14:31)까지만 해도 제 차량 운전석 측면은 아주 깨끗했습니다

그런데 퇴근하려고 보니 운전석 쪽에 선명한 문콕 테러 흔적이 생겨 있더라고요

 

곧바로 블랙박스를 돌려봤습니다

14:35 ~ 14:36경 사이에 충격 녹화 영상이 딱 1건 남아있었습니다

영상을 보니 여성 동승자가 제 차 쪽으로 걸어오더니, 잠시 후 !’ 하는엄청난 충격음과 함께 차가 심하게 흔들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게다가 남성 운전자의 뭐야 하는 목소리까지 고스란히 녹음되었고, 차 문이 닫히면서 제 차 측면을 긁고 가는 마찰음까지 들렸습니다

 

더 소름 돋는 건, 이사람들이 바로 제가 일하는 매장에직접 방문했던 손님들이라는점입니다..

당시 제가 직접 카드로 결제도 받고 음료도 내어드렸기 때문에 두 사람의 얼굴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매장 CCTV 영상과 해당시간대카드결제내역까지 전부 확보해 둔 상태입니다

블랙박스 목소리, CCTV 얼굴, 결제 내역까지 ..

 

지구대에서는 상대차주에게 전화를 했지만 상대차주가 "리스 차량이라 그 시간에 누가 탔는지 모른다"라고하여

 

경찰서로 가봤더니 봤더니 "문콕은 단순 민원이라 형사 접수가 안 된다, 보험사로 해결해라" 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차량 번호는 아는데 제 연락처라도 차주한테 전달해 줄 수 있냐"고 하니까 경찰은 담당자도 모르겠다며 모른쇠로 일관하고 답답한 소리만 하네요...ㅎㅎ

 

블랙박스에 목소리랑 차 흔들리는 거 다 찍혔고, 제가 직접 응대해서 얼굴도 알고 CCTV랑 결제 내역까지 다 있는데, 문콕이고 리스 차량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발뺌하면 끝인가요?

 

월요일에 보험사를 통해서라도 상대방 리스사 찾아내서 끝까지 보상받을 생각이지만 괘씸해서 혼 좀 내주고 싶습니다 보시기에 이거 완벽한 가해 특정 맞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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