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제가 개멍청하고 진짜 바보인건데
우선 제차 2차선 상대차 1차선 좌회전 신호받고 주행 중 교차로 중앙부분에서 상대가 제 차선을 넘어와 제 뒷바퀴부분을 박았습니다...문제는 제가 진짜 개멍청하게 사고난후 바로 내려서 사진 찍은것도 아니고 갓길로 이동먼저하고 사진찍고 상대차주분 너무 벙쪄보이고 놀라보이셔서 괜찮으시냐고 몸은 안아프시냐고 연신여쭤본후 제가 사고경험이 없어서 어떻게해야할지 잘모르니 보험사에 접수부탁드린다하고 이분이 접수해주시리라 믿고 서로 명함받고 헤어졌습니다...문제는
저는 제가 접수해야되는지도 몰랐습니다ㅜㅜ상대차주분께 다음날 다다음날 연달아 접수됫냐 연락드렸는데 며칠연락안되다가 3-4일정도뒤에 자기만 접수하는게 맞냐 연락오셔서 아 맞다 저도 접수하겠다 연락받았습니다. 근데 당연하게도 제 블박은 이미 드라이빙 기록은 덮어씌어졌고 이벤트도 확인해보았는데 기록이 안남아있는겁니다ㅜㅜ확인해보니 상대차주분은 차량에 블박이 없다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쩔수없이 경찰서가서 사건접수하고 혹시 사거리 영상확인가능한지 여쭤보고 확인해봤더니 하필 360도카메라인데 제가 사고난방향에 반대방향을 찍고있던겁니다
상대 차주분이 경찰관님께 하신말씀은 좌회전 중인데 버스전용차로에 있던버스가 자기쪽으로 넘어와서 좌회전을 시도하려해서 자기는 멈췄는데 멈춰있던차를 제가 박았다하시고
사고 당시에 저한테 해주신말씀은 버스가 자기쪽으로 넘어와서 넘어왔다라고 저한테 말하셨습니다.
당시에 저도 몰랐는데 현장가서 다시 확인해보니
해당 교차로는 버스전용차선이 빨간불일때 저희가 좌회전 가능한 교차로이고 좌회전하는 버스는 전부 저희뒤에 있어야하고 버스전용차선에 있는 버스는 전부 직진대기중인 버스들만 있었습니다 와 진짜 제가 개멍청해서 발생한 스스로 자초한 억울한 상황입니다...
추가로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제가 박앗다고 하기레는 녹색차 앞쪽에 생긴 기스가 말이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좌회전 후 바로 우회전해야해서 차선안에서 좀 크게도는 중이었는데 저 기스는 제가 뭐 차선을 거의 60도 정도 상대쪽으로 꺽어야 생기는 기스 아닌가여...?
블박영상 있으신분 계실가요 사례 꼭 하겠습니다ㅜㅜ
현장 기억하시는 분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