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적이 처음이라 보배드림에 여쭤보려고 가입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주차장에 주차해둔 제 차를 상대방이 후진하다가 박았습니다. 

가해자가 보험접수 하겠다고 해서 직원 올때까지 기다렸고, 가해자 가족이 정비소를 한다고 그쪽으로 가는건 어떻겠냐 하셨지만 저는 현대자동차 하이테크 센터에 입고하겠다고 했습니다. 

금요일 오후 4시쯤 사고가 나서 4시 30분쯤 직원이 왔고, 인적조회 후 가해자가 정비공장을 하니 잘 알지 않겠느냐며 회유 하는 듯하길래 제가 알아서 하겠다 사고 접수 번호만 달라 하니 렌트 하셔라, 알아서 정비공장 맡기셔라 이 말만 들었습니다. 

저는 지금 당장 약속을 가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매번 주차장에서 다른 차량이 출차중에 차를 긁고 가는 등의 사유로 범퍼 교체를 여러번 했었고, 이번처럼 충격이 있었던 적은 없었기 때문에 안전상의 이유때문에 차를 정비소 입고 시키고 렌트카를 바로 받아서 운행할 생각이었습니다.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차량 정비 후 견적서가 나왔고, 보상 담당자가 배정되어 듣게 된 말이 "통상적인 수리 기간이 있고, 범퍼 교환 같은 경우에는 길게 줘도 2박 3일이다, 그 이후는 알아서 하셔야한다. "는 말이었습니다. 저는 사고 직후 보험사 직원이 와서 사전 안내가 없었기 때문에 망가진 제 차를 운전하다가 2차 사고가 날까봐 바로 렌트를 한 거였고, 주말을 끼고 사고가 나서 정비소가 운영을 안했던건데 저보고 렌트비를 부담하라는게 어이가 없어서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가해자한테 전화하라고 하시네요. 

통상적인 수리기간이 있다는걸 일반인이 아나요? 직원이 사전에 안내를 해줬다면 저는 차를 이용을 안하든 지인 차를 빌리든 해서 월요일에 차를 입고시키는 차선책이 있었을텐데.. 사전 고지를 하지 않았으면서 이미 입고가 되어 수리를 시작한 때가 이미 2박 3일이 지나 있었는데 저렇게 말을 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미리 안내하지않고 저렇게 얘기하는것을 제가 그냥 따라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