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전 본넷에 타인이 물건을 떨궈 본넷 교환을 맡겼었습니다. 다른 부위 전혀 손 대지 않고 본넷 교환만 하기로 하고 입고시켰었습니다.
- 뭔가 본넷 색상이 흰차인데 누리끼리한 느낌이 들었지만 시험준비로 바빠 모른척하며 살았습니다.
- 시험이 끝나고 다른 친한 공업사형이 니 차 본넷 왜저러냐고 그래서 이야기해보니 재생품인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자기도 동종업계라 여기까지밖에 말 못해준다고 하더군요.
-요즘 여유가 나 찝찝했던 일을 다시 들춰보았습니다. 카히스토리에는 본넷교환 건이 등록되어있지 않고 전면 라디에이터 탈착과 후론트범퍼 도장만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이상해서 자동차365에서 조회하니 본넷을 포함한 후론트범퍼 쪽에 5건 이상의 작업이력이 남아있었고 부품교환은 없었다고 나왔습니다.
-즉, 재생후드를 어디서 구해와 교환 후 미처리. 멀쩡한 후론트범퍼와 후론트라디에이터 쪽으로 다수의 공임 이력을 남기고 공임비 수령 의심.
-알아보니 액수가 크지 않더라도 공업사가 차주와 보험사를 다 속여 공임비가 많이 나오게 하는 꼼수라고 하네요. 신고 시 영업정지까지 가는 사안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 문제화를 하려고 하는데요. 제가 잘못 생각한 부분이 있다면 솔직하게 꼬집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