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랜저 하이브리드 21년 12월 구매했습니다.
지금까지 13만 정도 탔구요.
식당 앞에 차 주차해놓고 카페에서 차 한잔 하고 왔는데
날벼락을 맞았네요 ㅜㅜ
가해차량 보험사와 연결된 공업사에서 예상견적 400만원 미만이라길래 어이가 없어서 견적비 10만원 자부담하고 다른 공업사로 옮기니 견적이 문제가 아니라 지역 공업사에서는 수리가 불가능하다고 하여 100km 떨어진 하이테크센터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파업 중이라 여기서 대응이 안된다고 다시 근처 블루핸즈로 다시 옮겨주었고, 거기서는 일단 더 봐야 알겠지만 견적 1400만 정도 예상된다고 하시네요.
상대 보험사에서 얘기한 제 차량가액이 2400만 정도인데, 너무 애매합니다.
전손 주장하고 싶은데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고
어떻게든 수리해서 타볼까 생각하다가도 불안합니다.
어린 자녀들도 타야하는데....
상대 보험사가 일단 믿음이 안갑니다.
저렇게 됐는데 터무니없는 견적을 보내질않나....
차라리 그냥 지금 신차 뽑아버리고
사고차는 하이테크로 다시 보내서
견적 제대로 나오게 버티고 버텨볼까 생각도 들구요.
어떻게 해야 최대한 덜 손해를 볼까요?
보배형님들 주말 잘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