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에 함평 돌머리 해수욕장에서 비슷한 상황 직관했었는데. 처음에 갯벌구역에 RV차가 들어가서 뒤바퀴 빠짐. 아직 썰물중이라서 시간 여유 있었음. 보험 렉카차량 도착해서 견인준비함. 견인차도 결국 못빠져나옴. 점점 밀물이 밀려들어옴. 마지막 동네 트랙터 출동. 견인차에 연결은 했으나 바퀴가 너무 깊이 빠져서 포기. 트랙터만 탈출... 렉카차량 견인봉 1자로 높에 세워두고 아저씨들 걸어나옴... 해상 구조대였던 저는 하루종일 저 2차량 보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