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반자전거를 타고 퇴근하는 길에 사고가 났습니다. 초등학교 옆 아파트단지 사이의 인도입니다. 물론 인도에서 안내린건 잘못했는데 자전거도로 진입하려고 내리막인 아파트단지 진출입로에서 브레이크 감속도 하고 벨도 울리고 그랬습니다.

제가 자전거에 액션캠과 속도계를 달아놨습니다. 대부분 자전거도로+일반도로 주행으로 첨부한 액션캠 영상의 아파트단지 주차장 옆 좁은 보행로부터 인도주행입니다. 그리고 액션캠은 자전거 핸들에 마운트를 달아서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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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찰서를 방문했는데 경찰 말로는 차대차라 오토바이는 12대 중과실이 아니다. 오히려 아파트단지에서 튀어나온 내가 더 문제가 있다. 본인 문제 각자 해결하는 식으로 종결하자는 식으로 말합니다. 이렇게 해결하는 것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