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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서초구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키우고 있는 30대 여성입니다.. 도움을 구하고자 처음으로 보배드림에 글을 작성합니다. 2025년 7월 12일에 방배동 한샘 근처 이수교차로에 있는 블랙박스 매장에서 블랙박스 설치를 받았습니다. 기존에 쓰던 블랙박스가 고장나서 빨리 바꾸고 싶어서 집근처에 있는 매장에 갔습니다.사장님은 제 블랙박스는 수리 불가라 하면서 매장에서 판매하는 4채널 고화질 블랙박스 Z400W를 1달에 약 3만원 정도를 약 5년동안 내면 5년동안 블랙박스가 고장나면 무상으로 고쳐주고, 6개월 마다 SD카드 무상교체, 네비 업그레이드, 차량변경 시 무료로 블랙박스를 이전해준다는 말을 하면서 설치를 권유했습니다. 많은 사람들도 이런 식으로 많이 구독한다며 계약서 파일철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제 차가 가끔 방전된다고 했더니 아마도 블랙박스를 장기간 켜둔 것이 원인일 거라면서 보조배터리도 같이 하면 월 5만원이면 된다고 하여 블랙박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덜컥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설치를 마치더니 179만 4천원을 결제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다달이 돈을 납부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다달이 할부로 갚으라는 뜻이었습니다.가격을 들은 후 취소하고 싶었지만 어린 자녀랑 같이 간 터라 혹시라도 모르는 해코지를 당할까 무서워서 얼른 지불하고 나왔습니다. 무이자 할부 고지도 없어서 매달 할부 이자까지 부담해서 93,200원씩 카드값이 나가고 있으며 벌써 10회나 납부 했습니다.이제라도 환불받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매달 혼자 전전긍긍하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나온 기사('노인 혼자 갔더니 블랙박스 350만원, 6년 약정 자식 분통")를 보고 제가 블랙박스 구독 사기를 당한게 맞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여성이라 더 당한 것 같아서 너무 자괴감이 듭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서 그것도 초등학교 바로 앞에 버젓이 사기를 치는 곳이 있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부디 이제라도 이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감사합니다.참고로 소보원에 민원 신청해놨고 경찰청 지정으로 국민신문고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