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도 영화?같은 잊지못할 에피소드가 생겼네요
4월21일인 어제 저녁 07시40분경 공주서천고속도로타고 군산가는도중 부여쯤 지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끼어드는 하 넘버의 그랜져!!!미 ㅊ놈인가 하고 그냥가려는데 차선 두개를 왔다갔다!!
처음에는 핸드폰보다 하는데 차가 캘리그라피인가 요즘 그랜져인데 차선이탈방지가 있을건데
하면서 지켜보는데 계속 왔다갔다!! 동승자가 음주같다 신고할가?아니면 어떡하지?
일단 신고하자!
바로112신고하고 차종 넘버 불러드리고 미행하는데 부여 백제 휴계소 들어가더라구요
그와중에 가스 충전ㅡ.ㅡ
멀리서보니 범퍼며 여기저기 찌그러져 있고 그때 음주 확신!
동승자는 경찰관분과 계속 통화로 현재위치 설명해가면서 저는 미행중!
구간단속구간인데 140이상 질주....놓칠수 없다는 마음에 같이 과속~~멀리서 사이드미러로 보이는
경광등! 얼마나 반갑던지ㅠㅠ
바로 사이렌 울리면서 갓길 정차명령내리는데 무시하고 1차도주
경찰관 분들도 계속 추격하지만 음주차량도 계속 도주!
안되겠다 싶어 음주운전 차량 옆에 제차 같다 붙히고 갓길로 밀어서 결국은 정지!
도주실패+검거
경찰관분이 그랜져 대리운전?하셔서 안전하게 졸음쉼터까지 가시는거 보고 저도 갈길 갔습니다.
우선 그시간에 약10분정도 음주운전차량 검거하느라 고속도로 정체를 일으켰는데
그 시간에 지나가신 분들께는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음주운전 절대 하지 맙시다!!
그리고 음주운전 한 너! !
너한테는 내가 죽일놈이겠지만 내가 너 구해준거야!
저도 베스트 한번.. .갈수 있을가요?한번 보내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