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도 나에게 무판 걸려서 현장출동한 경찰에게 입건된 딸배.

 

그 뒤로도 계속 무판으로 운행아는데, 촬영을 할 수가 없었음.

 

오늘 다시 걸렸네.

 

경찰 바로 출동.

 

이번에는 금융치료가 성공해서 번호판을 달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