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거기사는 주민들한테 하체보상금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와 요 몇일 다녔더니 어제 한의원가서 침한대맞고 찜질했는데 아직도 허리 지끈지끈하네

아니 어떻게 사람이 도로를 저렇게 만들어놓는지

지거덜 앞마당은 이쁘게 깔아놨더만 동네마다 길개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