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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블랙박스

아래 블라인드 된 도배 내용 요약??

(24)

25.04.13 03:29 추천 106 조회 21235

수정 25.04.13 07:38

급하면어제나오던가

몇개 들어보니 아동학대 의심가는 상황인듯...

애 잃어 버려서 경찰서 전화하고 승질 진상짓하다가

음주운전 현행범으로 잡혀서는 수갑 차고 발악하다 다쳐서 119응급치료까지 받는거 같은데

욕으로 도배된 영상이 너무 많네요...

텍스트 편집도 못 알아 먹을 정도임...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24 쓰기

베플성남 국제파는 또 뭐여 ㅋㅋㅋ
근데 닥그네 좋아하냐? 말 끝마다 닥그네를 찾어~

급하면어제나오던가25.04.13 07:0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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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태초님아~ 애는 좀 살려줘라~ 애가 무슨 죄냐~~~

급하면어제나오던가25.04.13 06: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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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새벽에 이상한 글이 도배됐길레. 들어가지도 않음...

정말 목마르면 딱 한 개 글로 육하원칙으로 일목요연하게 글씀...

여기 글 중. 정말 정보가 필요한 사람은 사족 안 달고 요점만 쓰죠.

여자라 임산부라 사회초년생이라 이런 내용 있으면... 별로더라구여.

eini25.04.13 08:4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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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헌...

좌배들임25.04.13 03: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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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내용인지 제대로 파악을 하고 요약을 해라 닭대가라 너같으면 돈70만원 쓰고 놀이기구 하나도 못타고 애버랜드 주차요원 둘한테 차에서 음악 크게 튼다고 죽여버린다는 협박까지 당했는데 참을 만한 사람이 몇이나 되냐 주차요원들이 내차 안으로 들어와서 나 끄집어내고 나이도 한참 어린애들이 양아치 행동으로 선량한 사람들 겁주고 경찰들은 그런 양아치 편들고 9살 먹은 아들 잊어버렸는데 음주 0.036나왔다고 아들 찾아야 한다고ㅡ해도 막무가내로 수갑 뒤로 채워서 파출소로 경찰서로 끌고 다닌 경찰들하고 너하고 다 똑 같은 닭대가리다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지 마라 알앗냐 콱 손가락 분질러 블라

태초의존재25.04.13 05:56신고
댓글

뚝!
울지말고

육하원칙으로 차근차근 적어봐.

인생은불법25.04.13 07:5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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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 음주운전 하는 놈들 보면 치가 떨리는 놈이거든 주차장에서 주차요원인 성남 국제파 양아치들한테 당해서 애버랜드 주차장에서 거리상으로 10미터 운전 햇다

태초의존재25.04.13 05:59신고
댓글

앞으로 거울 볼때마다 치가 떨리겠네

car1525.04.13 09:21신고
댓글

@car15 ㅋㅋㅋ

인생은불법25.04.13 10:21신고
댓글

@car15 ㅋㅋㅋㅋㅋㅋㅋㅋ

급하면어제나오던가25.04.13 16:5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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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오후 4시경에 경찰서 끌려가서 밤12시 까지 수갑채워서 묶여 있었고 밥도 하루 종일 굶었다

태초의존재25.04.13 06:0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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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님아~ 애는 좀 살려줘라~ 애가 무슨 죄냐~~~

급하면어제나오던가25.04.13 06:28신고
댓글

닭대가라 나만큼 애 교육 잘시키고 잘 놀아주는 아빠가 대한민국에 몇이나 있는지 알고나 말해야 너 경찰이냐 아님 애버랜드 관리하는 성남 국제파냐 먼 파악을 제대로 하고 글써야 다리 몽둥이 분지르기 전에 아들 서울구경 시켜줄라고 경기도 광주에서 전라도 광주에 있는 아들 픽업해서 애버랜드 간거다 잠도 하루종일 30분잤다 이제 됫냐?

태초의존재25.04.13 06:3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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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글의 앞뒤 짜르지 말고 요약을 해라 어디서 배웠는디 모르지만 내아들보다 넌 더 멍청한거같다 다시 초등하교 가서 배우고 와라

태초의존재25.04.13 06:4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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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니가 애버랜드에서 나 다친거 봣냐? 수갑차고 발악한게 아니라 주차요원들이 내차로 들어와서 나 끄집어 내려고 하고 내차 맘대로 만지고 내 핸드폰 뺏어가는 과정에서 방어하다 다친거여 보지도 안했으면서 본거 처럼 말하면 다른사람들이 오해 하지 안그냐? 닭대가라

태초의존재25.04.13 06: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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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찰들도 나이도 삼촌뻘인 나한테 욕 겁나 했거든 닭대가라 안았냐?

태초의존재25.04.13 06:4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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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애를 처음에 내가 잃어 버린것도 아니고 차에 있는 아들 휴대폰 가지러 왔다가 주차요원들이 시비걸고 경찰들한테 이리저리 끌려다니다가 아들 잃어 버린거여 알았냐 닭대가라

태초의존재25.04.13 06:4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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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국제파는 또 뭐여 ㅋㅋㅋ
근데 닥그네 좋아하냐? 말 끝마다 닥그네를 찾어~

급하면어제나오던가25.04.13 07:02신고
댓글

더이상 닭대가리인 너하곤 얘기안할란다 성질버리긋다

태초의존재25.04.13 07:1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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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이상한 글이 도배됐길레. 들어가지도 않음...

정말 목마르면 딱 한 개 글로 육하원칙으로 일목요연하게 글씀...

여기 글 중. 정말 정보가 필요한 사람은 사족 안 달고 요점만 쓰죠.

여자라 임산부라 사회초년생이라 이런 내용 있으면... 별로더라구여.

eini25.04.13 08:4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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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닭대가라”라는 표현으로 모욕을 느끼셨다면 모욕죄로 고소 가능합니다.

받은거열배로갚자25.04.13 08:4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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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시민이란 양반이 음주운전을 하네? ㅋㅋㅋ
에버랜드에서 술을 처먹은겨 아니면 전날 술처먹은게 안 깬겨
9살짜리 애랑 같이 다니면서 술 처먹고 싶나...

car1525.04.13 09: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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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요원들이 내차로 들어와서 나 끄집어 내려고 하고...

=> 추정 : 음주운전자가 말려도 안듣고 차에 타니, 주변에서 강제로 하차시킨거 아닌가 싶으네요...

바라미야25.04.13 09:27신고
댓글

그럴거 같아요 저양반 댓글중에 정상적인게 하나도 없어요
아들 휴대폰 가지러 차에 왔는데 음악 크게 틀었다고 욕먹었다
그러고 (단순히 짐 가지러 왔는데 시동을 걸고 음악을 듣는다?)
10미터 운전했는데 끄집어 냈다고 하고
말이 하나도 안맞음.. 음주 0.036도 아닌거 같으요..
0.136나왔는데 본인은 0.036으로 기억하고 있는거 아닌지...

car1525.04.13 09:3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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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안보고 지금 이글만 봤는데
애초에 에버랜드를
아빠랑 아들이랑 2명만 갔나요??
엄마나 혹은 또 다른 보호자는 없었구요??
아빠는 차에 폰 가지러 갔다고 해도
애를 혼자 두고 갔다는것도 이상하고
다른 보호자가 있었다면 애를 안잃어버렸을텐데요..
그리고 만약 애랑 단둘이 갔다면
운전은 누가 하라고 술을 마시죠??
이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보배뚜까팸25.04.13 12: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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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보니 뭔가 사랑이 필요하신분인듯

명존세25.04.13 23: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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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다른사람에게 의사전달할줄은 알아야 공감이라도 할텐데 알아서 봐라..성의도 없네..요약글도 없고..대충봐도 음주운전? 뭐잘한게 있다고..1cm라도 움직이면 음주운전인거 모르나..많이 배워야할듯..

토끼분유25.04.14 10: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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