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내용인지 제대로 파악을 하고 요약을 해라 닭대가라 너같으면 돈70만원 쓰고 놀이기구 하나도 못타고 애버랜드 주차요원 둘한테 차에서 음악 크게 튼다고 죽여버린다는 협박까지 당했는데 참을 만한 사람이 몇이나 되냐 주차요원들이 내차 안으로 들어와서 나 끄집어내고 나이도 한참 어린애들이 양아치 행동으로 선량한 사람들 겁주고 경찰들은 그런 양아치 편들고 9살 먹은 아들 잊어버렸는데 음주 0.036나왔다고 아들 찾아야 한다고ㅡ해도 막무가내로 수갑 뒤로 채워서 파출소로 경찰서로 끌고 다닌 경찰들하고 너하고 다 똑 같은 닭대가리다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지 마라 알앗냐 콱 손가락 분질러 블라
닭대가라 나만큼 애 교육 잘시키고 잘 놀아주는 아빠가 대한민국에 몇이나 있는지 알고나 말해야 너 경찰이냐 아님 애버랜드 관리하는 성남 국제파냐 먼 파악을 제대로 하고 글써야 다리 몽둥이 분지르기 전에 아들 서울구경 시켜줄라고 경기도 광주에서 전라도 광주에 있는 아들 픽업해서 애버랜드 간거다 잠도 하루종일 30분잤다 이제 됫냐?
그럴거 같아요 저양반 댓글중에 정상적인게 하나도 없어요
아들 휴대폰 가지러 차에 왔는데 음악 크게 틀었다고 욕먹었다
그러고 (단순히 짐 가지러 왔는데 시동을 걸고 음악을 듣는다?)
10미터 운전했는데 끄집어 냈다고 하고
말이 하나도 안맞음.. 음주 0.036도 아닌거 같으요..
0.136나왔는데 본인은 0.036으로 기억하고 있는거 아닌지...
아래글은 안보고 지금 이글만 봤는데
애초에 에버랜드를
아빠랑 아들이랑 2명만 갔나요??
엄마나 혹은 또 다른 보호자는 없었구요??
아빠는 차에 폰 가지러 갔다고 해도
애를 혼자 두고 갔다는것도 이상하고
다른 보호자가 있었다면 애를 안잃어버렸을텐데요..
그리고 만약 애랑 단둘이 갔다면
운전은 누가 하라고 술을 마시죠??
이것도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