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이라 한번 배터리가 나가서 지난 수요일 세차를 깨끗이 한 후 지하주차장에 추자를 해놓고 블랙박스 전원선을 빼놓고 주차를 했습니다.

 

토요일 오후 와이프와 차를 타려는데 운전석측이 심하게 긁혀있어서 저녁이 관할소재 경찰서를 방문 사고조사반에 접수를 하고

 

오늘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CCTV확인하려 조퇴를 하고 집으로 가고 있네요.

 

아니 뒷휀다부터 조수석까지 이렇게 많이 긁어놓고 물피도주가 말이 됩니까?

 

ps. 앞으로는 블랙박스 상시ON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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