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파트들은 주차 자리 모자란게 당연한 현실이죠.
그래서 어쩔수 없이 비어있는 경차 자리에 일반 차량을 대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리가 모자란 상황에서는 어쩔수 없이 주차할 수 있다 생각하지만,
그래도 차댈때는 최대한 기둥에 붙여 주차를 하거나 해야한다 생각하는데,
그런 배려 1도 없이 자기 편한대로 대충 두칸 먹고 주차 하는 차들이
너무 자주 보이네요.
법적으로 신고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참 보기 싫습니다.
심지어 저런 상태로 하루도 아니고 벌써 며칠째...저상태로 가만 있던데..
관리 사무실도 매번 주차 관리 단속한다 말만 하고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참 비양심 주차 꼬라지 보기 싫네요.
주차 좀 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