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내용

 

1. 작년 12/26일 차대차 사고발생(사진첨부) 전손처리 하려고 A공업사에 입고하였습니다

 

2. 전손처리를 하려했으나 사정이 안되어서 수리를 하여탈려고 올해 1/7일 B공업사로 이동 후 수리 맡겼습니다

 

3. B공업사에서 수리가 진행되지않아서 문의후 오늘 2/10 C공업사로 차량 이동하였습니다

 

4. C공업사에서 수리부분 확인하려고 엔진룸을 보다가 냉각수 온센서 배선을 고의로 잘려져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사진첨부)

 

5. 현장에서 차량 확인후 A,B 공업사에 물어봤지만 두군데다 모른다는 입장

 

6. 경찰서에 두곳 진정서 제출하였습니다

 

평소 교통사고만 봤는지라 이런경험은 처음이라 보배에

의견을 여쭙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일단 경찰에서

진정서를 넣긴했다만 두곳다 자기네들은 모른다 엔진룸(본넷)

열어본적이 없다로 일관중이라 어떻게 처리를 해야될까요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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