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형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벌써 소송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악감정과 원망은 다 사라졌고 

다시는 저 같은 피해자가 없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좋은게 좋은거라 늘 생각했지만 그거도 사람 봐가면서 해야한다는 걸 깨달은 날입니다.

 

이행권고결정이 났음에도 이의신청을 하는 상대방은 

참... 어떤 삶을 살아왔을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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