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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 차량 주인은 잠시 물건을 사러 자리를 비웠고

조수석에는 배우자가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50113098000057?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