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회원제 사기 치면서 뻔뻔하게
사기친적 없다고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당당하게 끝까지 우기는 인간 말종 싸이코가 아직도 만연하더라고요.
Vip 회원제로 6년간 관리해주겠다 하면서 정작
계약서도 작성 안하고 뭘 6년간 보장해주겠다는건지..?
6년간 달에 만얼마씩 내라해놓고 카드는 12개월 할부로 끊고 ㅋㅋ참나
블랙박스 달랑 촬영기능 하나 있는 기계로 128만원 받아 쳐먹고 블랙박스가 100만원이 넘을 일입니까?
저희 아버지가 눈뜨고 코베이고 와서 열이 뻗쳤고요
상식적으로 인터넷 전화 카메라 등등 더 다양한 기능이 있는 핸드폰도 128만원 내고 안사는데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고 파는건지 지능이 낮은건지 자기 부모한테도 그렇게 팔아먹을까요?
저희 아버지가 해달라했다고 변명만 하는데 당신들이 교묘하고 더러운 사기수법으로 권했겠지 아무것도 모르는 아버지가 비싼 금액을 본인 입으로 스스로 요청 했겠습니까?
어디서 상대 아주 잘못봐도 아주 잘못 보고 사기를 쳤고요
환불 안해줬으면 상호명 등등 다 이곳저곳 인터넷에 까발리고 부당이익금 민사소송 소비자원 고발 깡패라도 대동해서 모든 거 다 총 동원해서 가게문 닫게할까하다가
따지니까 몇번 우기고 환불해주길래 넘어가려합니다
다들 조심하시고요
뭐 지역정도는 밝혀도되죠?
경기도 의왕시입니다
영수증 상호명에 대기업 명칭 사칭하고있고요
다들 조심하세요~
한달에 세네번 꼴로 같은 업체에서 당하고 대기업에 하소연 전화 들어온답니다. (상호명 사칭하고있기때문에)
대기업에서는 이미 사칭한걸로 고발했다고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선량한 시민들 등쳐먹는 사기꾼들은 남의 등 쳐먹다가 인생 말아먹길 바랍니다.
업보로 다 돌려받으시고요
새해부터 아주 똥밟았네요.
아울러 어느 댓글에 민사소송 대처법도 함께 첨부합니다. 이미 당하여 환불로 원만히 해결 못하시고 소송 대응하실분 있으면 밑에 글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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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게 파는 것도 죄가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블랙박스 사기꾼들에 항변입니다
바가지 요금은 대법원에서도 사기 라고 판결한 바 있습니다
최근 지방방원에서 "블랙박스 회원제 계약서는 인정할 수 없다"라고 판시 하였습니다
또한 처음에 약속한 대로 72개월 결재도 이루어지지 않아 기망행위로 보아진다고 합니다
일반 시중업체에서 위와 같은 제품을 설치했을때 70~90만원 입니다
150만원이라는 가격도 일반 시중가격에 2배 입니다
사회통념이란 사회 일반에 널리 퍼진 공통된 사고방식을 의미한다.
법원은 ‘여러 사정을 종합하여 사회통념에 비추어 합리적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민사소송 하시면 100% 승소합니다
법원은 사회통념상 블랙박스 회원제의 계약서 약관은 사회통념상 합리적이지가 못하다고 판결한 것입니다
변호사 선임하여 소송하세요
어차피 승소할것이고 패소자가 변호비를 부담해야합니다
판례가 있는 사건은 블랙박스 회원제 사기업체가 죽어도 못 이깁니다
소송사례가 있습니다
종국:블랙박스 회원제 사기꾼 패소 입니다
**이글로 의왕에있는 무고한 업체가 피해보실까하여 노파심에 추가합니다. 대기업 이름을 달고 뒤에 의왕점이라고 되어있는 효행로에 있는 가게는 사기업체와 무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