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가 비상등도 안키고 갑자기 후진 할려는 낌새가 보이길래 저는 멈춰서 포터가 주차하고 주차 할때 동안 앞에서 기다렸다 갈려고 기다리는 도중이 였습니다. 영상으로 보시다시피 저는 분명히 서있었고요
근데 제가 처음 봤었을땐 이렇게 심하게 도장이 찢겨져서 있을줄 몰랐고 사고 당시 몸도 괜찮아서 그냥 보냈고
사고이후에 집에 와서 주차 해놓고 보닌까 엄청 심하게 찢겨져 있어서 블랙박스가 고장난 상태라 그쪽 마을회관에
이시간 쯤에 사고가 났는데 CCTV영상 보여달라고 하고 동영상으로 찍었고
수리비는 받아야겠다 하고 수리비 요구를 했는데 보험회사도 부르지말고 지 이바닥에 정비소 다 안다고 가지말고
돈 10만원 줄테니까 번호주고
문자로 계좌이체로 넣어주겠다 하고 그냥 가더라구요
이제 저는 저희 사촌형이 정비소에서 13년정도 일해서 견적이 얼마나 나오냐 하닌까
30~40만원 나오닌까 저는 카톡으로 10만원 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사촌형이 정비사 인데 그쪽에서 견적 물어보닌까
30~40만원 정도 나온다는데 이 계좌로 30만원 달라고 요구를 한 상황이였고 카톡을 읽고 연락도 안주고 결국엔 제가 직접 전화를 하였고 제가 움직여서 제 포터 앞바퀴랑 닫아서 어차피 쌍방이닌까 보험 처리해도 6:4 이렇게 나온다고 그냥 지 아들 같고 그래서 내가 운전미숙 하다면서 이런 개소리를 하지 않습니까 일단 그사람은 제 CCTV 보지도 않았고 그냥 같이 박았다고 주장하고 어차피 차도 연식이 오래되서 도장 하면 색깔 다르다 머 정비소가면 다 그렇게 부른다 하고 갑자기 사촌형 누구냐고 바까보라고 ㅇㅈㄹ병하고 지 잘못 없다는듯이
차타는데 이상없고 그냥 연식도 오래된 차인데 10만원 줄테닌까 계좌 보내달라 하는식으로 말 안 통해서 아 예예 하고 전화 끈었구요. 카톡으로 처음에 30-40만원 보내달라고 요구한걸 자기 임의로 갑자기 제 계좌에 돈을 넣어 준겁니다.
그리고 첨에 몸이 괜찮았지만 사고후 1일이 지나고 나서 어제 저녁부터 갑자기 허리와 목부분에 통증이 오는겁니다.
제가 그래서 차주분 허리가 너무 아파서 월요일에 병원을 갈 예정이다. 이게 차대 사람이라서 보험처리 하시는게 나을거 같다고 이렇게 카톡을 보내서 보험처리 요구 를 했고 인터넷 이랑 경찰관분께 지금 이런상황인데 제가 요구했던 돈을 받은게 아니라 저는 처음에 카톡 으로 30만원을 요구했고 연락이 없어서 10만원 보낼테닌까 계좌 난중에 보내라고 했고 전화가 끝난 상황에서 제가 이제 처음에 수리비 30만원 요구했을때 그 계좌로 10만원을 자기 임의로 입금 을 한상태다 그리고 저는 사고당시에 몸도 괜찮아서 몸은 괜찮다고 했었지만 사고당일 이후에 어제 저녁때부터 목이랑 허리가 너무 아프다 하닌까 내일 병원에 가서 진단서를 때오면 강제 보험 접수? 해준다 해서 병원에가서 진단을 받을 예정 이고 경찰관 분도 CCTV를 보고 저는 아예 서있는 상황인거 인정을 했거든요 근데 상대방 차주가 저보고 같이 움직여서 쌍방이라 했다 하닌까 누가봐도 서있었다고 보셨거든요 인터넷에 보니까 상대방 보험사쪽 으로 넣으면 무조건 상대방 보험사쪽이 상대방차주 편이라해서 믿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님들이 볼땐 보험 접수하면 얼마나 나올꺼 갔나요???
저도 사고 첨이고 운전한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아서 너무 당황해서욧.....
운전 고수 분들이나 혹시 사고에 대해서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려요 ㅠㅠㅠ
보험 넣으면 과실 비율이 제가 클까요 아니면 아예 100대0 이 나올까요
아니면 쌍방일까요;;;어떻게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