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부디 사람과 대화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대화는 사람과 하는 것 입니다.

그것이 힘드시면 차단을 박으세요. 편리합니다. 

괜히 유해동물에게 먹이 주시려다가 손 물려서 병원비 듭니다.

유해 동물 근처에는 가지도 마십시오.

 

지난해의 혼란이 이어지는 세상이지만,

새해에는 행복한 일들이 많기를 바라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