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일 아니면, 아무말 대잔치네요.
요즘 사람들 왜 이러는 걸까요?
그래서, 모르는 분께 물어 봤습니다.
경상도 분이었는 데, 답은 "경찰이 죽으라고 하면 죽을 거냐라며, 경찰이 하는 말은 듣지 않아도 된다."라고
아랫 글 댓글과 다르지 않게 말을 하시네요.
미국에선 경찰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총을 맞는다.라고 하니...... 거긴 미국이니 그렇다고 하시고...
저는 진심 이해가 가지 않는... 그런 이야기인데? 그게 맞나요?
대한민국에서의 경찰이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아파트 하수구가 막힌 게 관리실 책임이라는 사람.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819479
경찰 통제가 무책임해도 된다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