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내에서 2년전부터 번호판을 완전 가리고 다니는 딸배세끼

동내에 경찰들 한테 사진보여주고 국민신문고에 잡아달라고 호소도 해봤지만 순찰댕기는 짭새들 한번을 못잡음....

2년넘게 저상태로 맨날 위반하면서 다님

 

번호가 안보이니 신호위반 해도 신고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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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동내다니다 저세끼 발견하고 살살 따라가봤더니 근처 원룸단지에 배달하러 올라가는겁니다.

 

가서 번호판 손으로 닦고 확보했습니다.

 

경찰서에서 수사중인데 

좀전에 수사관이랑 통화후 번호판 확보 영상 제출했습니다.

 

인제 너 편하게 배달하는 시대 지났다 

인제 과태료 폭탄시작이다.ㅋㅋ

 

진짜 저세끼 너무 잡고싶었습니다.

신고해도 경찰오기전에 떠나버리고 

아주 돌아버리는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