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식 태우려고 버스정류장 앞인데도 무려 3개 차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버스타려는 애들은 차도를 위태롭게 걸어가고 난리도 아니네요. 

 

경찰 신고하니 지자체 연결해줍니다. 지자체는 근무시간 아니니 저더러 죄다 직접 주정차 위반 신고하라네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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