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강남 대치동하고 비슷한듯합니다.
다른사람이 자기 때문에 차가막혀 피해를 보든말든 지자식만 중요하고
그걸보고 자란 자식들이 아무리 공부를 잘하면 뭐합니까?
그걸 보고 자라서 서울대 가고 석박사 되고 판검사 의사되서 나타난게 지금 우리나라 상류층이라고
으시대는 새끼들입니다.
저런거는 더 철저히 단속해서 다 같이 사는 사회의 일개 구성원이라는 개념을 일깨워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인생 집 부근 학원가에 있다고 저리 불편함을 보고도 정상적으로 보고 좋단다
누가봐도 학원 애들 데리러 가서 학부모들이 애들 차에 태운다고 3차선 도로에 주정차하며
도로를 점령하고 길을 막고 있는데 이게 상식적으로 정상처럼 느낀다고? 도로 지나가는 사람은 뭔 죄인데?
네비에 여기는 "2.3.4차선은 학원 전용도로 입니다.주의 하세요"라고 나오는 구간인가?
그리고 저 도로가 부근에 집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 돈 내고 만든 도로야?
학원장 똥꼬 핥으라면 자다가도 눈 비비고 일어나 갈듯한 저 엄청난 학원 부심이 어디서 나오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