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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팅을 맡기고 2시간정도 지나 차를 찾아서 가는길에

뒤늦게 발견했는데 썬팅 과정중에 히팅건으로 이 자국이 생긴건지? 아니면 다른 장비로 했는지 혹시 아시는분 어떻게 따져서 해결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해당자리는 원래 방향제가 없다가 새것으로 달면서 기존에 있던걸 저날만 잠깐 걸어놓은거라 저자리에 자국이 없었던게 확실합니다.

 

추가로 트렁크에 옷에 약품도 쏟아놨는데 아무 말도 안해서 저녁 늦게 알아서 열받아죽겠네요... 어떻게 조치해야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