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버지가 폭행당해 12주 나왓다고 글 올린사람입니다
오늘 담당검사 사무실에 전화하니
검사밑에 조사관? 그분이 받앗습니다
저희 항소할꺼니 항소 부탁드린다고하니
공판결정이낫고 항소해도 별 의미가 없다
라고 하여
저희는 너무분하고 합의한다고 시간만 끌엇고 연락도 없엇다 형이 너무 작게나왓다 항소해달라고하니
일단은 검사한테 이야긴 해주겟는데 큰 기대는 하지말랍니다....
금요일 민사변호사 예약해놓앗습니다...
진짜 검사쪽도 저렇게 이야기하니 할말이 없습니다... 민사로 끝까지 갈꺼며
저희같은 피해자들이 또 없길 바라면서 끝까지 가겟습니다
국민청원도 올려 놓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