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도권 인천지역에 사설구급차 직원입니다.

몇일전 저희 기사가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내용은 영상그대로 사거리에서 빨간불에서 신호위반 진입중 사고입니다.

당시 기사, 응급구조사, 지병에 노인어르신 후송중이였습니다.

 

현재 저희기사가 가해자입장 상대가 피해자 입장에서 경찰서에서는 처리중이고 

보험사측에서는 구급차에 업무특성사 싸이렌 경광등 환자이송을 감안하여 상대보험사와 크게 싸우는중입니다.

 

당시 환자분은 차량충격으로 의료장비가 얼굴 앞면으로 떨어지는 출혈외상으로 인근 응급실로 이송하였지만 

인근응급실에서 거부받아 10km떨어진 대학병원응급실로 후송이송하고 가장크게 다친직원은 뒤에서 환자분들 케어하던 구조사 였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말씀은 ㅠ

사설구급차도 함부로 싸이렌키고 비응급가려가며 난폭운전 절대하지 않습니다

시청, 보건부에서 나름 생각보다 엄하게 관리하고 있고 언제 방문하여 운행기록장치 운행내역등 바로 사전예고없이 조사나올수 있기에 정말 함부로 키지 않습니다.

싸이렌을 키고 경광등을키고 주행하는 사설구급차 그안에 정말 환자가 있고 빠른 응급이송환자분들 생각보다 정말 많습니다.

국가에 헌신하시는 119구급대원분들도 큰고생 큰위험 감수하고 하시지만 사설구급차직원들도 119에서 할수 없는 범위를 하고 있다는점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사설구급차 환자출동이송하여 위법시 사고나면 정말 면허취소 행정처분 범칙금 모든걸 다 감안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나름 직업에 사명감과 내가족생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부디 119구급차뿐만 아닌 사설구급차진입시 작은양보 조금만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