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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인들과 기분좋게 모임을 끝내고 카카오대리를 불러 집에 가는 길에 대리기사분이 차를 반파시켜버렸네요.

사고 당시, 잠깐 졸았는데 북한에서 제 차에 미사일이라도 쏜 줄 알았습니다. 아직도 온몸이 너무 아프고, 귀에서 나는 삐~~~소리가 멈추지않네요.

뭐 물론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일있지만,

제가 글을 작성하게 된 이유는 대리 기사하시는 분들을 비방하기 위함이 아니며, 

이번 사건을 처리하면서 대리운전자 보험에 대한 애로사항이 너무 많다고 느꼈고, 대리기사 보험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맹점을 제기하기 위함과 여러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여쭈고자 함입니다.

저의 케이스로 이 맹점이 해결되어 차주분과 대리기사분들 모두 윈윈할 수 있길 바랍니다.

 

원래 대리 운전자 보험에서는 렌트를 지원해주지않는다고 합니다. 대리 기사분과 개인 합의 또는 민사를 통해 진행해야한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블루핸즈 측에서는 4~5주정도 수리기간 예상한다고 합니다. 한달간 차없이 살 순 없으니, 대리기사분께 500을 제안드렸습니다. 제가 500을 막무가내로 부른 것은 아니며, 최근 사고가 나서 4-5일동안 렌트를 했는데 100만원 정도 견적이 나와 그것을 토대로 적절하게 말씀드렸던 것 입니다. 만약 적절한 대안을 말씀하셨거나, 좀 줄여달라고 하셨더라면, 충분히 그럴 의사도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이라도 전화와서 몸은 좀 괜찮냐고 연락오시면 적절한 선에서 일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보시고 내일 전화를 주시라고 했었습니다.

집에와서 카톡 등록하여 프로필 사진을 보았습니다.

신형 모하비를 타고다니시더군요

그 다음 날 다시 전화드렸습니다.

다음날,  전화가 오지않더군요.

그래서 먼저 기사분께 전화드렸습니다.

기사분께서는 적절한 선에서 합의할 의사가 전혀 없어보이셨고, 유튜브나 주변에서 얘기를 들으셔서 알고 계셨던지 본인은 렌트를 지원할 의무가 없으니 민사 소송을 하라고 하시더군요.

 

또한 대리와 계약되어있는 보험 측에서 얘기하기로는 

보통 대리보험은 자차 3,000까지 밖에 보장이되지않는다고 합니다.

현재 블루핸즈 쪽에서 말씀해주신 수리비는 3천 이상 예상되어지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3천 이상 발생하는 수리비에 대해서는 제가 부담하거나 민사 소송을 통해 받으라고 합니다.

자차를 하고 구상권 청구도 하려고 했지만, 

저희 쪽 보험에서는 제가 운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차처리가 불가하다고 통보받았습니다.

 

현재 골절 및 전신 타박상, 인대 손상 등 전치 4주 진단 받았습니다.  (위에 사진은 사고 후에 튕겨나가면서 안전벨트로 생긴 피멍입니다.)

몸이 많이 상해있는 상태인데,  이것 저것 신경 쓸 일이 많습니다.

 

민사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여러 인생 선배분들께서 조언을 주신다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또한 선배님들 많은 추천 눌러주셔서, 

이슈화가 되어 이런 일로 하여금

저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않길 내심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