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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욕 써서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입한지는 오래지만 간간이 글올리고 눈팅만 주로 하던사람입니다.

아파트에서.....

추석마지막날인 22일 어제...밤에 산책나갔다가 발견했습니다...

멀로던진건지 찍은건지..블박은 순간 깨지는 장면만 나오고 얼굴이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경찰에 신고는해놓앗고...

수사들어간다고 합니다.

잡으면..제일 쎄게 먹일수잇는법이 없을까요..

 

 

절대 선처따위 없습니다.  정신병자든 애든 노인이든 여자든 남자든

선처따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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