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건 아니고요., 전화 30통이랑 문자 20통 가까이 했는데 전화를 끊어버리네요.. 

 

저희땅이있는데요,, 그냥 놀고먹는 땅이라 동네사람들 주차하게 그냥 놔두었는데

 

저희 집 옆에 바로 아파트 공사현장이라 공사현장사람들이 차를 이상하게 대놓았던적이 많습니다,,

 

그래도 전화하면 바로 죄송하다고 뺴주었는데

 

이 인간은 전화해도 안받고 문자해도 안받네요

 

주차금지 표지판까지 사서 주차하지 말라고 가져다 놓았는데 그걸 치우고 대는 인간들은 진짜 사람입니까..

 

이거 뭐 사유지라 견인도 안되고 참... 그렇다고 긁어버릴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냥 빨리 아파트로 이사가고 싶네요,,,

 

보복같은건 안하겠죠? 좀 심하게 전화하고 문자하긴 했는데..

 

욕은 안했습니다..

 

형님들 처리방법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 이차도 공사현장차같아요..

 

저희가 재산세 내면서 왜 남을 도와주는데.. 동네사람들이니까 편의 봐드린건데..

 

기본적으로 저희땅인데 저희가 피해보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하.. 어찌됬든 형님들 모두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