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한 형이 이번에 늦깍이로 면허를 취득하였습니다.
운전 연습도 도와주고 근교 드라이브도 갈겸 해서 렌트카를 빌리기로 하였습니다. (저도 차가 아직 없습니다ㅜㅜ)
첨엔 쏘카 같은거 생각했는데, 쏘카는 면허 취득한지 1년 이상 되어야 탈수가 있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어쩔수 없이 전연령 렌트카를 빌리게 되었습니다.
전연령 렌트카 위험한건 알고 있었는데 그래도 보험도 다 들고 해서 괜찮겠지 했습니다.
(초보라 사고 위험성은 어느정도 인지했습니다)
<사고>
주행할땐 문제 없었는데,,,,,주차를 하다가 저희 차 조수석 뒤쪽 휀다가 다른차 앞 범퍼랑 접촉 사고가 났습니다.
의심의 여지없는 10:0이라 차량은 보험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상대 차량 차주분도 흔쾌히 처리 도와주셨구요 ㅠㅠ
문제는 저희차량인데, 조수석 뒤측 휀다가 도색 살짝 벗겨지고 (긁힘 자국), 멀리서 보면 약간 들어간 상태입니다.
파손은 없어서 이정도면 도색하고 약간 들어간 부분은 피면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아도 50안으로 생각함) 렌터카 반납 + 정산을 하러 방문을 했는데, 갑자기 감가삼각비를 요구했습니다.
수리비 100만원 이상이 나오면 중고차 감가삼각비를 내야하는데 그게 중고차 가격의 10%라 하였습니다.
처음엔 감가상각비99만원을 요구 했고,,, 본인면책금(?)50만원과 휴차료 일당 6.5만원을 요구 했습니다.
면책금 50만원이야 뭐 수리비가 많이 나오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고 휴차료도 처음 계약서 작성시 확인한 사항이였습니다.
그러나 감가상각비 99만원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였고 깍고 깍아 총 136만원(??)을 렌터카 업체에 예치하고 온 상황입니다.
호갱 당한건 확실한거 같은데 정확하게 어느부분을 얼마나 호갱 당한지 몰라 답답합니다...
내일 삼성르노서비스센터에서 수리 받기로 하였고, 차종은 클리오 입니다.
상대방 보험 비용 까지 생각하면 거의 200만원이 깨지게 된 사항이라 같이간 저도 마음이 편치 않아 여쭤봅니다ㅜㅜ
추가) 렌터카 업체에서
1. 처음엔 도색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가 갑자기 휀다 교체 해야 한다고 함
2. 휀다 교체 비용도 첨엔 80이라고 했다가 갑자기 120이라고 함
3. 중고차 값도 처음엔 1100??정도인데 나중에 딜러가로 990이라고 함 -(추가로 네고하긴 했습니다)
4. 그냥 도색만 하면 감가할일도 없지 않냐고 하니깐 갑자기 다른 렌터카 업체에서 빌려온 차라고 함(그래서 정확하게??처리해야 된다고 합니다)
5. 렌트 받기 이전에도 뒷문이랑 휀다 밑 부분에 쓸린자국이랑 녹슨 부분 있음 확인
<질문>
1)감가상각비를 받는게 맞는거인지도 모르겠고, 감가상각비를 이렇게나 많이 받는것도 이상합니다.
2)경차 휀다 교체비용이 얼마정도 드는지도 궁금하고,,,이런 상황에서 르노삼성서비스센터에 들어 갈 경우 무조건 휀다 교체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3)만약 확인하거나 추가로 설명 받아야하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