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진행상황글남깁니다. 

보복주차를 당한지 2주정도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저는 사과를 받지도 못했으며 

경찰조사가 어느정도 마무리되어 검찰 송치전에 합의를 위하여 먼저 연락을 취하였고

 k7차주는 단한마디의 어떠한 사과도 없이 오히려 더 당당해 합니다.  

번호판없는 오토바이도 본인이 직접 운전을 해서 왔고 13분가량 제차에 직접스티커를 붙이고 불빛을 비춰가며 차를 훼손을 시켰고 붙인 스티커를 다시 와서 꾹꾹누르는등 고의성도 인정되었지만 

저에게는 본인의 잘못임에도 반성을 전혀하지않고 합의는 커녕 알아서 하세요. 성의없이 이야기합니다.

민사소송을 위한 변호사선임 바로 직전입니다.

상담은 마쳤고 

혹시나 합의의사가 있는지 연락을 먼저 취한것인데

k7차주는 귀찮다는듯 전화를받으며 저에게 알아서 하라했으니 

전 계획대로 진행할것이며 곧 검찰에 송치될것이고 민사소송도 진행을하여 잘못한것에 대한 보상및 죄값을 치루게 되겠네요

 

 

아래의 링크는 이전 k7 보복주차 사진과 글입니다.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accident/639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