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이 차종은 과학이여 과학
운전석쪽은 문을 풀개방할 수 있겠더라?
핸드폰 번호도 없고 쌍욕 메모남길려 했더니 차에 펜도 없네....
싯팔넘아 너때문에 주머니에서 리모컨 꺼내느라 힘들었다
주차 똑바로좀 해라 개잡새끼야
-------- 내용추가 --------
그저 개같은 상황이라 개인적인 분노를 표출했을 뿐인데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이 너무 많아 일일이 답댓글을 달아드릴 수 없을 정도가 되었네요..
장소는 일산백병원이였구요. 주차장이 좁기는 하지만 주차칸은 530 사이즈랑 적절히 비교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옆으로 더 붙일까하다가 참았는데 안참았으면 리모컨으로도 못 뺄 뻔했습니다.
보자마자 제일먼저 든 생각이 이새끼 불러내서 조져야겠다는 생각으로 연락처를 찾았으나 없었습니다.
두번째로 든 생각이 문콕을 해서라도 타겠다였지만 그러기엔 저런새끼랑 철판섞기 싫더군요.
7XX46XX 운전자야.
이글보면 니 블박 영상 뽑아봐라. 차 빼고 타기전에 블박에다 안부인사했으니깐.
난 운전에 대해서 인성 글러먹은놈은 못참거든.
------- 내용 또 추가 --------
메인에 떠있다니.. 놀랍네요.
리플렉터스티커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는 분이 계시기에 사진과 같이 답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