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차의 운전자가 잠깐 자리비운사이 조수석 연세드신 아버지가 문열고 나오다가 제 차를 심하게 문콕했습니다.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기에는 제차 출고후 가장 크고 심한 문콕이 생겼습니다. 이후 돌아온 운전자와 잠깐 시비가 붙었는데, 사고낸 당사자 할아버지,뒷좌석 할머니는 살다보면 그런일보다 더한 일도 있다고 이해하라며, 아까 그렇게 문열었다고 차가 저렇게 찍히지않는다고 떼를 쓰시고, 사고차 운전자는 보험접수도 안해주겠다고하고 자기없을때 그런거라서 100프로 잘못 인정못하니 돈필요하면 3만원 주겠다고 합니다. 어떤 대응이 적절할지요? (제차 블랙박스에 그 할아버지 잘못했다는 소리녹음, 옆 건물 CCTV영상 백업받아 보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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