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넘 담배피는 것을 보니 딱 느낌이 오더군요.  곧 꽁초 집어던지겠구나...


일부러 왼쪽으로 붙어 뒤따라가며 찍다보니, 아니나 다를까? 창밖으로 멋지게 슝~


두 곳(?)에 신고할까 말까 고민 중이네요.  어쩔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