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부터 금연중인데 두달전쯤 신호대기중에 담배냄새가 기어들어와서 매우 짜증이 났습니다. 매우 피고 싶었습니다.

근데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

언제 손님이 타실지 모르는 택시에서 흡연을 하시다니요.. 게다가 개인택시도 아니고 회사택시..
 

블박에 찍힌것 + 사진까지 찍어서 신고했습니다


답변은 기사에게 교육하겠다는식으로 한달 이상 전에 받았는데 오늘 문자로 과태료 처분했다고 합니다.. ㄷㄷ


괜스리 미안하기도 하지만 하지말라는건 하지마십셩..


저같은 금연중인 사람이 택시타면 얼마나 불쾌하겠습니까??...


이상입니다. 충성!